상암동 일본군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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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가양대로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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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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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소개
지난 2005년 상암동 택지개발 과정에서 발견됐는데 1930년대 초에 건축된 일본군 장교용 단독 관사라고 합니다.
이런 종류의 관사로는 국내에서 유일합니다. 원래는 20여 채가 있었고 그중 2채만 현재 위치에 이전하고 복원해놓았습니다. 바로 큰길 건너 서울일본인학교가 있어 묘한 조화를 만들어냅니다.
부서 :
관광정책과
대표전화 : 02-3153-8656
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