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아르떼홀은 많은 연주자들에게 보다 나은 공연장소와 기회를 제공하고자 아르떼 TV가 2010년 1월 개관한 음악 전용홀입니다.
아르떼 홀은 인위적인 확성 음향 공연보다는 클래식, 국악공연의 자연적인 울림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최신음향, 조명, 촬영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196석 반원형구조의 객석은 연주자와 관객이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무대와의 거리를 최소화시켰으며, 공연 관람의 쾌적함과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 연주자와 관객 모두를 위한 최상의 울림


-연주자 자신의 소리를 세세히 컨트롤하며 연주에 몰입할 수 있도록 완벽한 무대 음향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실내악 등 클래식 공연 감상에 최적화 된 잔향 시간으로 설계(공석시 2.0초, 만석시 1.4초) 되었습니다.


-20년에 걸친 전문 레코딩 스튜디오 운영과 클래식 전문방송 Arte TV의 노하우가 합쳐진 최고의 울림이 있습니다.


* 관객과의 거리를 좁힌 반원형 돌출무대와 객석


-반원형으로 돌출된 무대(가로 15m, 반지름 7m)는 독특한 외형과 더불어 다양한 무대배치가 가능하여 40인조 오케스트라까지 수용이 가능합니다.


-높지 않은 무대와 적절한 경사의 객석은 연주자의 숨소리와 눈짓, 손짓까지 놓치지 않고 관객에게 생생히 전달해주어 몰입해줄 수 있도록 합니다.


-공연감상에 불편이 없도록 객석간 좌우 폭과 앞 뒤 거리를 넉넉히 유지하였습니다.


*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고의 Hall 시설


-최상의 음향, 조명, 촬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Trolly 첨단 리모트 카메라 시스템으로 연주자가 기존 방송 촬영시에 받는 시각적 공간적 불편함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또한 Nuemann U87마이크 등 최고의 음향장비와 기술진을 갖추고 있어 최고의 녹음장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모든 공연은 ArteTV를 통하여 HD 생방송이 가능하며, 전 제작 과정은 Full HD로 이루어집니다.